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녀석.....
비록 당일치기의 출사였지만.... 즐거웠다....
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난다는 두물머리 근처에서 포인트를 잡고... 운 좋게 만난 생태공원에서....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..
정말 오랜만에 사진에만 푹 빠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....
녀석... 돌아가서도 항상 건강하고... 남은 공부 잘 마치고 돌아온나~ ^^*
p.s. 정말 이번 출사에서 이 생태공원을 만난 건 행운이었다~ ^^ 그쟈?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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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추운 날 오랜만에 나온 테스트 출사...
나의 첫번째 Alpha 300 테스트 샷들을 올려본다.
p.s. 모든 사진들은 무보정 리사이징이다.
#1. 28mm 단렌즈1
#2. 50mm 단렌즈 test1
#3. 28mm 단렌즈 test2
#4. 50mm 단렌즈 test2
#5. 28mm 단렌즈 test3
#6. 28mm 단렌즈 test4
#7. 28mm 단렌즈 test5
#8. 28mm 단렌즈 test6
#9. 28mm 단렌즈 test7/8/9
원본 사이즈를 크롭하는 방식으로 사물을 확대해주는 teleconverting 기능.
촬용 후 컴퓨터에서 크롭하는 것 보다 현장에서 크롭하여 구도를 잡으므로, 나름 유용하다.
단렌즈 사용시 줌하는 효과를 느낄(?) 수 있다. ㅎ
#10. 70-210mm 렌즈 test1 (75mm 초점거리로 촬영)
역시 알파300의 tilting live view lcd 는 이런 샷이 가능하다는 거.... ㅎ 좋다..... ㅠㅠ
#11. 어안렌즈 test1 ^^
간단 test shot들..... 추운 날 렌즈를 바꿔가며 찍느라 콧물 똑똑, 손 덜덜 이었지만... 새로운 화각의 세계 속에서 너무나 재미있었던 출사였다... ㅎ
다음 편에도 Sony Alpha300 Story는 계속됩니다~ ^^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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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근행
2009/01/12 1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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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 렌즈는 수명이 없는건가? 확실히 쓸만하네. ㅎㅎ 땡글땡글한 보케도 귀엽고.
담엔 조리개 좀 조인 사진하고 인물도 기대할께~ -
JD
2009/01/12 14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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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엇. 28미리 탐나는걸. 화각도 맘에 들고. 캡대용으로 물려다니가 좋겠군. 보케도 예쁘게 잘 나오고 말이지.
다음엔 210미리로 찍은 사진도 좀 올려봐. 그나저나 왜 혼자였을꼬? 마나님은?-
Justin
2009/01/12 14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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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지그지?? ^^ 나도 저 보케들이 맘에 든단 말이지... ㅎㅎ 그래서 요새 나의 주렌즈로 활용하고 있지~ ^^*
f2.8 이라 적당하구... 머 배경 더 날리고 싶을 땐 50.7 물려서 쓰고 그러고 있다.
210mm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.. 날 좀 풀리면 나가서 찍고 올려보마~ ㅎ
한 가지 아쉬운건.. 표준 줌렌즈가(18-70) 좀 예전보다 어두워서(3.5~5.6) 야외에서 빼고는 별로 정이 안간다는거... ㅎ
참참~!! 나 셔터에 GARIZ 소프트 버튼 빠~알간 색 하나 붙였다~!! ㅎㅎㅎ 완전 이뻐졌어 카메라가~ ㅎㅎ 알파삼백이가 좋아 죽는다 죽어.. ^^
무엇보다 좋아진건 셔터누를 때 핸드블러를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사실.. 솔직히 이 전에도 핸드블러는 별로 없긴 했는데... 카메라가 좀 작아지니 내 큰 손에 파지가 좀 불편해서 셔터를 누를 때 좀 흔들리는 감이 없잖아 있더라구... ^^*
확실히 도움된다 소프트 버튼... ㅎ
그럼 고양이랑 사진놀이 잘 허고~! 등록금 일은 참 잘되었다~ ㅎ 축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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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5년 자동촛점 렌즈 및 바디가 처음으로 출시되었다...
바로 그 첫 발디딤을 한 것이 미놀타(MINOLTA)...
그 때 그 카메라를 사기 위해 미국에서 줄을 서있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...
그 분은 바로 우리 아버지였다... ㅎ
미놀타는 이제 소니에게 인수되어 소니의 DSLR 시장 진출을 돕게 된다...
아버지께서 23여년 전에 사셨던 그 렌즈들을 사용해보기 위해... 아들 영근은 기변을 결심한다...
그리고 구입한 Sony Alpha 300~! ^^*
이제부터 새식구가 된 알파300과 나의 미놀타 렌즈들을 소개한다~ ^^/
#1. 새 식구들~ ^^
#2. 먼저 표준 줌 렌즈. 35-70mm f4 녀석이다. 표준줌이긴 하지만.. 광각이 아쉬워지는 데다 조금 어두운 편이라 자주 사용안 하게 되는 녀석.... ㅎ
#3. 50mm f1.7 표준줌렌즈다. f1.7이라 예전에 니콘의 50.8 대신에 쓰는 녀석. 역시나 날려버리는 아웃포커싱과 사진의 쨍함은 굿굿~ 하지만 역시 크롭바디에선 좀 가까운 느낌... ㅎ
(점점 뒤로 가며 찍다가 절벽으로 떨어질까 겁나... 가끔씩만 사용하게 되는 녀석... ㅎㅎ)
#4. 28mm f2.8 단렌즈. 요새 내 최고의 주력렌즈다. ㅎ 조리개도 그 정도면 그리 나쁘지 않고, 크롭바디 환산시 표준렌즈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녀석이라... 요새 디폴트로 마운트하고 다니는 녀석이다. 하지만, 광각이 가끔씩 아쉬울때는 있다. 암튼 요새 내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녀석이다~ ㅎㅎㅎ
#5. 70-210mm f4.0 줌렌즈다. 기변 후 가장 맘에 드는 녀석이다. ㅋㅋ f4에 손떨림 보정까지 있으니...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는 실내에서 찍어도 어느정도 제대로 포커싱을 잡을 수 있기에... 소니바디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.... ㅎ 1985년 산 렌즈가 아직도 인터넷에 많은 걸 보면.. 그래도 쓸만한 녀석이긴 한가보다... ^^ 일명 김밥 렌즈라고 하던데... ㅎ 그러고 보니... 생긴게.... ㅋㄷ
#6. Nikora Super Wide Angle 렌즈. 28mm 단렌즈 앞에 물리면... 세상을 동~~그랗게 만들어주는 어안렌즈다. ㅎㅎ 이거 은근히 재밌다. 게다가 초점거리가 매우 짧아서 재밌는 사진들을 많이 찍어볼 수 있는 장점까지... ㅋㅋㅋ 신기한 녀석...
#7. Sony Alpha 300~!! ㅎㅎ 고심 끝에 선택한 소니바디다. 1000만화소, 손떨림보정기능, Tilt Live view LCD 등... 너무 휴대적인 느낌이긴 하지만...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기능들을 많이 보유한 알짜배기 녀석이다. 앞으로 많이 사랑해줘야지... ㅎ
#8. SAL 18-70mm 표준 줌렌즈.. 소니 번들렌즈... 가격대비는 성능이 최고일 수 밖에 없는... ㅡㅡ;; 중고가가 4만원이다... 쩝... ㅎ 암튼 광각에서 줌까지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주는 녀석이다. 현재 잠시 내 자리를 떠나 있어 사진은 못 올린다... (나름 다행일 수도 있는건... 녀석 뽀대가 전~혀 나지 않는다.. ㅡㅡa)
#9. 지금은 판매를 위해 포장해놓은 니콘 친구들이다. 그 동안 너무 정들어서... 맘 같아선 팔기 아까운데...ㅎ 이 녀석 팔 돈으로 미리 새 친구를 들여놓은 터라... ^^;;
"그 동안 고마웠어 칠공아~ 새 주인 만나서 또 좋은 사진 많이 찍어줘~~!! ^^/"
참~! 이 사진이 바로 어안렌즈로 찍은 사진이다~ ㅋㅋ 재밌다 재밌어~ 동그란 세상~~~ ㅎ
알파 300으로 찍은 Test 샷들은 다음에 올리기로 한다~ ^^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~~~
p.s. 위에 찍은 사진들은 마지막 니콘 박스 사진을 제외하고는 니콘 D70s 의 결과물임을 알려드립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ㅎㅎ 즐거운 출사였삼.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난 정작 추려보니 맘에 드는게 얼마 없더라만. 다른 것들도 좀 올려봐. 나도 지금 변환은 해놓고 귀찮아서 글쓰기를 미루고 있는 중.
집은 잘 알아보고 있나? 조만간에 전화 함 하세.
나도 뭐... 그렇게 맘에 쏙 드는건 몇 장 없다...ㅎ 여기 올린게 거의 다다.... ㅡㅡa ㅎ
집은 이미 알아봤고, 잔금이 이번 달 말~ ^^
이제 몇 개 안 남은 거처리해야지... 내 생일날 웨딩촬영하기로 했다.... ㅎ
주말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, 사람들 만나고... 이만저만 피곤한게 아니네... ㅠㅜ 우리 모두 화이팅해서 힘내자~!!
형 안녕하세요~
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.
갈수록 내공이 느는것 같아 보이는데 제대로 보는거 겠죠?
멋있는 사진 잘 보고 가요~~ 8번 사진은 일부러 돌러 놓으신 거죠?